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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대전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학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지난 10월 9일(목)과 20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같이 관악구 대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했었다. 교육공부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7명이 인천 관악구 소재 관악고등학교를 찾았다. 5학년 3개 학급 88명을 대상으로 구강질병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학습과 1:1 맞춤 칫솔질 학습을 실시하였다. 특이하게,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체험형 칫솔질 실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노인들의 흥미를 생성해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언한 자료의 말을 빌리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5년 약 589만 명에서 2028년 약 638만 명으로 약 55만 명(8.2%) 상승했다. 연령 별로는 4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5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5명 중 1명은 2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관악세종대치과병원은 2013년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타겟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고, 2022년 기준 7개 학교에서 222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송하였다.

이외에도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지역 지역민을 대상으로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의정부치아교정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이다. 지난 11월 30일(목)에는 ‘금이 간 치엄마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렇게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일상에서 요구되는 구강건강지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분명한 아이디어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수행할 계획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80명에게 무료진료를 공급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공급하는 것으로, 포천교정치과 올 하반기까지 총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 백연화 교육테스트부장은 “교육과 진료 등 여러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후에도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